- 민간위원 12명 전원 신규참여, 젊은 열정으로 민‧관협력 강화 -
순천시 왕조2동(동장 정미자)은 지난 17일, 공개모집을 통해 구성된 제6기 마중물보장협의체가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번 제6기 마중물보장협의체는 전 주민의 참여기회 제공을 위해 공개모집으로 추진됐다. 선정된 위원은 모두 신규참여자로, 민간위원 12명과 공무원 5명이 지역복지 민‧관협의체를 구성했다.
이들은 앞으로 그동안 추진했던 지역의 복지특화사업인 ‘왕이천사 사랑의 반찬 나눔’, ‘취약계층 견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신규사업으로 ‘경로당 활성화사업 청춘놀이터’을 더해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욕구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박희정 마중물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그동안 왕조2동 마중물보장협의체가 열심히 노력한 만큼, 이번 제6기 위원들도 지역발전과 소외계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위원들 평균나이가 54세로 젊어진 만큼 열정을 갖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대상자를 적극 발굴해 따뜻하고 활력있는 마중물보장협의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미자 왕조2동장은 “제6기 왕조2동 마중물보장협의체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취약계층을 위한 민‧관 협력 강화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남 사회부 홍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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