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귀농·귀촌 정착 지원...맞춤 교육과정 운영

오는 27일까지 접수…6월7일부터 16일까지 교육

전북 장수군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자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장수군 귀농학교는 귀농·귀촌 교육생 30명을 대상으로 6월 7일~16일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귀농학교는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지역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와 특징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귀농학교에서는 ▲장수군 귀농·귀촌 정책 안내 ▲귀농 선배와 함께하는 특강 ▲농기계 교육 ▲장수군 시설탐방 등 25개 과정을 운영한다.

교육 희망자는 오는 27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장수군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로 방문 또는 이메일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최근 귀농·귀촌인들이 장수를 많이 찾고 있는 만큼 예비 귀농인들에게 지역의 많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귀농학교를 통해 귀농·귀촌인이 장수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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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사회부 / 유성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