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국산김치 소비 촉진 캠페인’ 추진

첫째‧셋째주 금요일 ‘국산김치 사용 음식점 이용하는 날’ 지정

전남 함평군이 국산김치 소비 촉진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을 추진한다.



함평군은 “매월 첫째, 셋째주 금요일을 ‘국산김치 사용 음식점 이용의 날’로 정하고 홍보 캠페인을 7월 말까지 진행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중국산 김치 ‘알몸 절임’ 파문과 식중독균 검출 등으로 소비자 불신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국산김치 소비 촉진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국산김치 소비촉진 대책 추진계획’을 수립해 소비자 및 일반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국산김치 소비 촉진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주요내용은 ▲군민-공공기관-사회단체 등 범군민이 함께하는 ‘국산김치 소비 촉진 캠페인’ ▲매월 첫째, 셋째주 금요일 ‘국산김치 사용 음식점 이용하는 날’ 지정 ▲남도

장터 ‘국산김치 사용 지정업소 이용 인증 이벤트’ 등이다.

또한, 국산김치 자율표시제 인증 음식점에 대하여 배추 원재료를 비롯한 고춧가루, 천일염 등 식재료 구입비를 업체당 25만원씩 지원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국산김치 소비촉진 운동에 군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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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화순 / 조경수 사회2부장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