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무장포고문·병바위 세계유산 등록 기념 '이벤트'

동학농민혁명 기록물 '무장포고문' 등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것을 기념하고자 전북 고창군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군은 최근 세계지질공원에 고창 반암마을 '병바위'가 포함되고 세계기록유산에는 '무장포고문'이 포함되는 등 고창의 자연과 역사 유산들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다며 이를 기념하는 특별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벤트는 고창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관련 관광지를 모두 방문한 뒤 본인의 SNS계정에 인증하는 것으로 참여할 수 있다.

군은 '고창사랑상품권' 최대 15만원과 기념품을 증정한다.

또 릴스 업로드 이벤트와 퀴즈 이벤트도 병행해 커피와 아이스크림 등을 기프트콘으로 제공한다.

기간은 오는 6월30일까지다.

군 관계자는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해 많은 관광객들이 고창을 방문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KG뉴스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북 사회부 / 유성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