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유럽 빅5 리그에서 뛰고 있는 아시아 선수로는 유일하게 몸값 톱100 안에 들었다.국제축구연맹(FIFA) 산하 국제스포츠연구센터(CIES)가 지난 1일(현지시간) 기준으로 발표한 몸값 추정치 톱100에서 손흥민은 5020만 유로로 100위에 올랐다. 아시아 선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손흥민이 강호 첼시를 상대로 6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에 도전한다.토트넘은 6일 오전 4시4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릿지에서 첼시와 2021~2022 리그컵(카라바오컵) 준결승 1차전을 치른다.13일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프로농구 명가로 불렸던 서울 삼성이 끝을 알 수 없는 바닥으로 추락하고 있다.삼성은 3일 안양 KGC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서 86-97로 패하며 11연패 늪에 빠졌다. 3라운드 전패에 이어 4라운드 들어서도 패배를 끊지 못했다.6승23패로 10개 구단 중 최하위. 정규리그
중국리그에서 뛰고 있는 김연경(34·상하이)이 코로나19로 인해 외부 활동에 제약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김연경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김연경의 기운을 받아가세요'란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내용이 담긴 가운데 중국에서의 생활도 알렸다.김연
'손세이셔널' 손흥민(30·토트넘)이 5년 연속 중국 매체가 선정한 아시아 최고의 축구선수로 뽑혔다.중국 스포츠매체 타이탄스포츠는 3일 손흥민이 2021 아시안 골든 글로브 어워즈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2013년 제정된 이 상은 타이탄스포츠가 프랑스 매체 프랑스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