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유기농 생태마을 인증 마크 상표 출원

전남도가 유기농 생태마을의 안전한 먹거리 생산지로서 인지도 향상과 홍보를 위해 지난해 5월부터 추진한 유기농 생태마을 심볼 마크(마을 인증)와 브랜드 마크(생산품 인증)에 대한 상표 출원을 마쳤다.



전남도는 24일 "그동안 4차례의 보고회와 네이밍·디자인 선호도 조사를 거쳐 심볼 마크와 브랜드 마크를 개발, 안정적 브랜드 디자인 사용을 위한 상표출원까지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심볼 마크는 유기농 생태마을 가치를 '유기농의 이로움, 생태환경의 생기, 마을의 멋'이 우수한 자연환경 청정마을로 심볼화했다. 브랜드 마크는 풍요로운 생태환경을 담아 천혜의 자연요소가 어울리는 '청정한 자연 그대로'의 생산품을 시각화했다.

전남도는 앞으로 유기농 생태마을과 생산품의 이미지 향상과 홍보를 위해 명함, 봉투, 깃발, 현수막, 탑차, 머그컵, 쇼핑백, 엠블럼, 포장박스 등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정광현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유기농 생태마을의 이로움, 생기, 멋과 청정한 자연 그대로의 이미지를 최대한 홍보해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가공·판매하는 마을, 체험 활동을 통한 힐링의 공간으로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2009년부터 전국 최초로 농업환경 보전가치가 높은 유기농업 마을의 성공모델을 육성하기 위해 유기농 생태마을을 지정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모두 57개 마을을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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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강진 / 채희찬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