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색시장 야맥축제 오늘부터…오산시, 안전점검 꼼꼼하게

경기 오산시는 9일 관내 오색시장에서 열리는 '제9회 야맥축제'를 앞두고 행사장 일대 안전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오는 11일까지 3일간 야맥축제가 진행되는 만큼 사전 위험 요소제거 및 보완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안전점검은 ▲안전관리요원 적정 배치 여부 ▲야시장 부스 및 공연 무대 등지에 소화기의 적정 비치 여부 ▲버스킹 등 공연 무대의 적정 설치 여부 등에 관해 중점적으로 진행됐다.

시는 오산시 대표 축제인 야맥축제에 앞서 안전관리를 꼼꼼히 벌여 사고 없는 안전한 축제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야맥축제는 2016년부터 시작된 오산시 대표 행사로 전국 각지에서 생산한 수제 맥주와 다양한 야시장 먹거리, 다양한 공연 및 이벤트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이권재 시장은 “야맥축제기간 동안 꼼꼼한 안전관리를 진행하여 사고 없이 안전하게 마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KG뉴스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평택.오산 / 유명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