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 서울 신규확진 975명…전날보다 70명 감소

누적 확진자 23만2188명

서울시는 5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975명 늘어 누적 기준 23만2188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시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같은시간 확진자 수(1045명)보다 70명 감소했다.



주요 감염경로별로는 중랑구 소재 직장 관련 확진자가 4명 늘어난 19명을 기록했다. 양천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는 2명 증가한 54명으로 집계됐다.

이 외 ▲노원구 소재 종교시설 관련 1명(누적 109명) ▲동대문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2명(누적 18명) ▲해외유입 58명(누적 2792명) ▲기타 집단감염 18명(누적 3만5962명) ▲기타 확진자 접촉 517명(누적 9만6430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 7명(누적 4938명) ▲감염경로 조사중 366명(누적 9만1866명) 등이 추가 감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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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검찰 / 김 훈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