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공원 녹지관리 기간제 근로자 112명 채용…24~25일 접수

24~25일 방문 접수, 2차 실기심사, 공개추첨 통해 최종 선발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올해 한강공원의 녹지와 시설물 유지관리 업무를 수행할 기간제 근로자 112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11일 밝혔다.



한강공원 녹지관리 기간제 근로자는 전체 한강공원을 4개 구역으로 구분해 경력·비경력·장애인 세 분야로 모집한다. 응시원서는 오는 24~25일 양일간 희망 응시구역별 지정장소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이번 기간제 근로자 공개채용은 1차 서류심사·2차 실기심사·공개추첨을 거쳐 오는 3월2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이번 채용에는 체력인증제를 도입해 공인 체력인증센터에서 검사를 통해 발급받은 '국민체력100' 인증서를 원서 접수시 제출하면 2차 실기심사 중 체력심사가 면제된다.

다만 기존에 실시하던 현장 실기심사도 병행해 체력인증센터에서 인증을 받지 않은 지원자는 현장에서도 체력심사를 진행할 수 있다. 체력인증제 도입으로 인한 현장응시자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세부 절차 및 응시원서 양식 등 채용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종장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은 "시민이 사랑하는 한강공원을 함께 가꾸어나갈 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다린다"며 "아울러, 체력인증제를 도입해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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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김종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