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협회가 제383회 7월 이달의 기자상 수상작으로 6편을 선정했다.
◇ 취재보도1부문 ▲'1호기 속 수상한 민간인..尹 대통령 사적수행·사적채용 논란' (MBC 정치부 이기주·이정은·신수아 기자)
◇ 경제보도부문 ▲'수상한 불법 외환거래' (한국일보 경제부 김정현·강유빈 기자)
◇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살아남은 김용균들' (한겨레신문 탐사기획팀 정환봉·장필수·김가윤 기자, 사진부 백소아 기자)
◇ 기획보도 방송부문 ▲'몰락한 재벌 회장의 재기 자금 추적기' (CBS 사회부 서민선 기자)
◇ 지역 취재보도부문 ▲ '선거비 미반환 정치인 추적' (춘천MBC 보도국 허주희 기자, 전주MBC 보도국 한범수 기자, MBC경남 보도센터 이재경 기자, 광주MBC 시사보도본부 이다현 기자, MBC 보도국 김세진 기자)
◇ 지역 경제보도부문 ▲ '청년농부 잔혹사 - 경기도 종합대책 세운다' (경기일보 K-ECO팀 이호준·이연우·한수진·이은진 기자)
◇ 2022년 3분기 생명존중 우수보도상 ▲ '20대 여성이 위험하다! 자살률 급등의 이유' (주간조선 김효정 기자)
시상식은 25일 오전 11시에 한국프레스센터 19층에서 열린다.
<저작권자 ⓒ KG뉴스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회부 차장 / 곽상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