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8시 35분께 경북 안동시 임동면 절개지가 붕괴해 인근 마을 4가구, 주민 4명이 대피했다.
경상북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 마을 주택 인근 산 절개지 공사한 부분의 토사가 주택 인근 1~2m까지 흘러 내렸다.
이에 시는 4가구, 주민 4명을 인근 마을회관으로 대피시켰다.
안동은 이 시간 현재 61.7㎜의 비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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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본부장 / 김헌규 기자 다른기사보기
7일 오후 8시 35분께 경북 안동시 임동면 절개지가 붕괴해 인근 마을 4가구, 주민 4명이 대피했다.
경상북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 마을 주택 인근 산 절개지 공사한 부분의 토사가 주택 인근 1~2m까지 흘러 내렸다.
이에 시는 4가구, 주민 4명을 인근 마을회관으로 대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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