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10시4분께 충북 제천시 영천동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A(52)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불은 39㎡ 규모의 주택을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13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여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합동감식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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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취재본부장 / 김은호 기자 다른기사보기
23일 오후 10시4분께 충북 제천시 영천동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A(52)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불은 39㎡ 규모의 주택을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13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여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합동감식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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