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탈행위 일벌백계" 내부 단속 나선 박상수 삼척시장

박상수 삼척시장은 지난 3일 삼척시청 지하상황실에서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일탈행위, 일벌백계’한다며 내부 단속에 나섰다.



박상수 시장은 “최근 일부 직원들의 잘못된 행태가 잇따라 언론에 보도되는 등 청렴한 삼척시 이미지가 훼손되는 것이 참담할 따름”이라고 서두를 꺼냈다.

그러면서 그는 “일부 직원들의 일탈이 열심히 일하고 있는 삼척시 공직자 전체의 이미지를 대표하게 될까 봐 크게 우려스럽다”고 발언했다.

아울러 "음주운전 등 각종 비위사실에 관해서는 ‘일벌백계’하여 원칙을 세울 것을 천명하고, 간부 공무원을 포함해 모든 삼척시 직원들이 복무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지시했다.

또한 오는 6월부터 시작될 행락철을 맞아 피서객들을 맞이하는 것에 빈틈이 없도록 각종 해수욕장 시설과 관광지 시설에 대한 청결, 안전, 친절에 관한 점검을 실시할 수 있도록 지시했다.

기타 중요 시책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삼척시 관계자는 “민선 8기 시정이 6월이면 2년차를 마무리하게 된다”며 “주요 시책사업이 반환점을 돌고 있는 만큼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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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주재기자 / 방윤석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