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愛머니 월 충전한도, 8월까지 10만→40만원 확대

경기 군포시가 지역화폐 군포愛머니 월 충전 한도를 4월1일부터 기존 10만원에서 최대 40만원으로 확대한다.



군포시는 최근 고물가로 어려운 지역경제에 보탬을 주고, 다음 달 열리는 ‘2023년 군포 철쭉 축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8월31일까지 한시적으로 이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와 함께 인센티브율은 기존과 변동 없이 평시 6%, 설⋅추석 등 명절(1월, 9월)은 10%를 그대로 운영한다. 따라서 인센티브 혜택이 때에 따라 월 6000원에서 최대 2만4000원으로 늘어난다.

군포 愛 머는 지난 2019년 3월부터 2022년까지 4년간 일반발행액 기준 총 3976억 원을 발행했으며 4년간 345여억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앱'을 다운받아 카드 발급 및 충전할 수 있다.

오프라인 충전은 관내 NH농협은행에서 가능하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군포 愛 머니 충전 한도 상향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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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본부장 / 이병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