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8시10분 경기 화성시 장안면 한 도로에서 통근버스가 미끄러지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45인승 버스가 빙판길에 미끄러지며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시 버스에 있던 44명은 소방당국에 의해 안전히 구조돼 인명피해는 없었다.
앞서 전날 경기 화성시에는 약 3㎝ 눈이 내려 쌓였다.
<저작권자 ⓒ KG뉴스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기본부장 / 이병채 기자 다른기사보기
6일 오전 8시10분 경기 화성시 장안면 한 도로에서 통근버스가 미끄러지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45인승 버스가 빙판길에 미끄러지며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시 버스에 있던 44명은 소방당국에 의해 안전히 구조돼 인명피해는 없었다.
앞서 전날 경기 화성시에는 약 3㎝ 눈이 내려 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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