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하니원Ⅱ 멜론 본격 출하…9월까지 약 45t 생산

서울양양고속도로 내린천휴게소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판매

강원도 인제군의 특산품인 멜론이 시장에 본격 출하되고 있다.



27일 인제군에 따르면 인제 하니원Ⅱ 멜론은 2008년 강원대학교 농과대학 이태익 박사가 개발한 품종으로 평균 당도가 15~20브릭스이다.

보통 일반 멜론이 12브릭스여서 당도가 훨씬 높다.

외관은 밝은 미색으로 과즙이 풍부하고 속살은 일반 멜론과 같은 연녹색이다.

뛰어난 맛만큼 영양도 가득하다.

인제군은 2017년 이태익 박사와 생산 독점 계약을 체결하고 2018년부터 본격 생산하고 있다.

이 품종은 인제와 춘천에서만 생산된다.

4월 초순에서 5월 중순까지 재배하고 7월 중순부터 수확을 시작해 9월 중순까지 약 45t 생산될 것으로 전망된다.

첫 출하된 멜론은 서울양양고속도로 내린천휴게소와 농협 하나로마트에 납품돼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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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주재기자 / 방윤석 기자 다른기사보기